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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破邪)’에만 머물지 말고
‘현정(顯正)’으로 나아갈 수 있는 무술년을 희망하며...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 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새해를 맞아 먼저 독자 여러분 가정에 기쁨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십간(十干) 중 다섯 번째에 해당되는 무(戊)는 오행배속에 따라 오행의 청적황백흑(靑赤黃白黑)중에서‘황(黃)’즉, 황금색을 의미합니다. 십이지(十二支)중 열한 번째인 술(戌)은 개띠를 의미하므로 올해 무술년은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개띠’라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무(戊)가 들어가는 해에는 한반도에 국운이 상승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원전 2333년 무진년에 단군조선이 개국을 했고, 668년 무진년에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으며, 698년 무인년에 발해 건국, 918년 무신년에는 고려가 건국됐습니다. 1948년 무자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1988년 무진년 서울 올림픽 개최에 이어 2018년 무술년엔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립니다. 올 한 해 국운이 상승해서 두루두루 경사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교수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학교수 1천 명의 설문조사를 통해 1위로 뽑힌 2017년을 집약하는 사자성어는 '파사현정(破邪顯正)'입니다.‘그릇된 것을 깨뜨려 없애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의미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목표인 적폐청산 (積弊淸算)과도 맥락이 닿아 있습니다. 올해 무술년에는 적폐청산이 제대로 올바르게 이루어져서 부디‘파사(破邪)’에만 머물지 말고‘현정(顯正)’으로까지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각 분야에서 올바른 길을 걷기 위해 노력한 한 해였듯 저희 시사타임도 언론의 정통성과 사명감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연예 등 각 분야의 폭넓은 심층기사를 통해 시대의 흐름을 생생히 전달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무술년 새해에도 가슴에 와 닿는 진실된 기사와 알찬 정보로써 독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자 합니다. 또 불철주야 땀 흘리며 사업체를 일궈나가는 삶의 현장을 찾아 성공전략 노하우는 물론, 숨은 고충까지 헤아려 똑똑한 기사로 녹여내겠습 니다.

바야흐로 인간 평균수명 100세, 곧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시대를 맞을 우리에게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인생은 없을 것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상생협력 패러다임이 구축되려면 혼자 빨리 가는 것보다는 같이 멀리 가는 게 가치 있는 일 아닐까요? 다함께 행복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과 지혜를 모아야겠습니다.

그간 저희 시사타임에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충고 마음에 새기고 새해에는 더욱 정진하고자 합니다. 무술년 한 해 동안 시사타임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성실하고 충직한 황금빛 강아지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기쁨 누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대표이사 전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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