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안신당 장성배 위원,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대안신당 장성배 위원,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내외통신]정석철 기자=71년전 여수, 순천,보성, 구례, 곡성지역의 민간인은 왜 자신들이 학살당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약 2만여명이 죽음을 당했다.희생자중에는 철도청에서 성실하게 근무중, 진압군이 철도원과 시민들을 철도운동장으로 불어모아 몸수색을 하며, ‘머리를 짧게 깎거나, 옷을 벗겼을 때 군인이 입은 내복을 입은 사람은 반란군이다’ 라고 색출하여 학살해 버렸다.순천 서면 선평마을은 한날 한시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허씨 집성촌인 선평마을에서 진압군이 한날한시에 집단학살을 해 버린 것이다.진압군에 의해 무참히 민간인이 학살된 국회·정당 | 정석철 기자 | 2019-12-15 15:16 대안신당 장성배 위원,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특별법 제정 촉구‘ 대안신당 장성배 위원,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내외통신]정석철 기자=71년전 2만여명의 민간인이 희생된 여순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민간인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을 재정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28일 오전 9시에 대안신당 상임운영위원회 회의에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순사건 민간인피해자분들을 모시고, 그 당시 상황을 경청과 특별법 통과를 촉구했다여순항쟁 서울유족회 이자훈 회장은 "1948년 10월 19일 발발한 여순항쟁이 벌써 71년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16대 국회때부터 발의된 특별법이 전부 폐기처분을 당하고 촛불혁명에 의해 1년 전에 다섯 의원들이 또 발 국회·정당 | 정석철 기자 | 2019-11-29 21: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