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임혜자 靑 청와대 선임행정관, '광명의 꿈,혜자와 날자 '출판기념회 임혜자 靑 청와대 선임행정관, '광명의 꿈,혜자와 날자 '출판기념회 [국회=내외통신]정석철 기자=임혜자(52) 전 청와대 국정기록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12월 10일 오후 5시 광명스피드돔 광명홀에서 '광명의 꿈,혜자와 날자‘출판기념회를 열면서 광명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임혜자 전 선임행정관은 최근 2년간의 청와대 생활을 마치고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30년 전 인연을 맺은 경기도 광명갑으로 돌아왔다.그와 광명의 인연은 지난 198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해 겨울, 전북 부안 산골에서 태어나 대학 졸업 후 상경해 첫발을 내디뎠던 곳이 광명이었기 때문이다.임 전 선임행정관은 지난 20 국회·정당 | 정석철 기자 | 2019-12-05 13:20 임혜자 靑 청와대 선임행정관....빼앗긴 제주에 봄은 언제 오는가? 임혜자 靑 청와대 선임행정관....빼앗긴 제주에 봄은 언제 오는가? [국회=내외통신]정석철 기자=임혜자(52) 전 청와대 국정기록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는 12월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통해 분단을 막기 위한 몸부림,제주4.3의 비극의 아픔은 71년째 통곡의 세월을 견디고 있다"고 전했다.임 선임행정관은"4.3의 완전한 해결이 이념을 극복하고 국민통합을 가는 길"이라고 말씀하신 문재인 대통령님도 "더딘 발걸음에 마음이 무겁다"고 하셨다.이어 임 선임행정관은'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할때100대 국정과제인'제주4.3특별법 개정안은 아직도 국회에서 깊은 잠을 자고있다.특히 임혜자 국회·정당 | 정석철 기자 | 2019-12-01 16: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