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뷰애드, ‘코스모프로프 2016’ 부스 참가
주식회사 뷰애드, ‘코스모프로프 2016’ 부스 참가
  • 디지털 뉴스부
  • 승인 2016.12.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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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뷰애드가 2016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화장품 전시회에 참가하여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식회사 뷰애드가 2016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화장품 전시회에 참가하여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00년 회사를 설립하여 15년여간 코티 에어스펀 파우더, 레브론 메이크업등의 굴지의 다국적 브랜드 화장품과 장아떼등 유수의 향수들을 수입, 유통하여 첨예한 경쟁의 수입품 시장에서도 탄탄한 경영과 영업으로 내실을 다져온 뷰애드는 5년 전 자체 공장을 설립하고 자체 브랜드인 ‘베로니스‘로 마스크팩을 생산하였고 빠른 속도로 궤도에 올라섰다.

오랜 준비 끝에 과감한 결단으로 시작한 마스크팩 제조 사업이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승승장구 성공가도를 달렸으며 베로니스 마스크 15종은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 가격, 뛰어난 품질로 바이어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그동안 미주, 동남아, 유럽 등에 많은 양을 수출했다.

뷰애드는 올해 초에 공장을 일산으로 확장 이전하여 일반스킨케어까지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그리고 올해 홍콩 코스모프로프 전시회에 Exhibitor로써는 세 번째 참석하였으며 앞선 두 번의 참가에 이어 올해에도 당초 목표치를 웃도는 수출상담과 계약을 달성하는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마스크팩에 역점을 두어 홍보하고 상담한 것과 달리 퍼프리 화이트밀키, 레볼루션 등의 스킨케어도 역점을 두어 소개하고 바이어를 설득하여 많은 수출 계약을 이끌어내었다.

한편 뷰애드는 올해 내에 신개념 3D 형상 파우치, 바이오 네추럴 원단의 고가팩, 손팩, 발팩등 10여가지 새로운 컨셉의 신제품을 연이어 발매할 계획이며 이들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시켜 스킨케어, 마스크팩 시장에서 중견기업으로 확실히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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