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톱스타상’ 모범기업상 수상
대한민국 톱스타상’ 모범기업상 수상
(주)힐링바이오 박세준회장
  • 이근혁 기자
  • 승인 2017.01.01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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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바이오(대표이사 박세준)가 29일 오후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6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에서모법기업상을 수상했다.

(내외통신=이근혁 기자) ㈜힐링바이오(대표이사 박세준)가 29일 오후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6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이하 스타의 밤)에서모법기업상을 수상했다.

이날 ‘스타의 밤’ 시상식 관계자는 “TV광고 “딱 좋아!”로이름을 알린 ㈜힐링바이오 박세준회장이 장내 생태계 복원과 유익균 증식을 통한 국민 건강증진 운동을 펼쳐온 바가 높은 점수를 받아, 모범기업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힐링바이오는 세균을 죽이는 항생(抗生)의학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사람과 공생하는 유익균을 증식시켜 자연치유능력인 면역력을 빠르게 극대화하는 의학분야인 양생(養生)의학을 개발, 발전시켜오고 있는 기업이다.

기업은 맹독성 식물을 발효시킨 흙 속에서 찾아낸 'SJP슈퍼유산균‘을 개발, ‘2001 대한민국 특허기술 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내 특허에 이어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유럽연합 등에서 모두 특허를 취득해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 기업을 슈퍼유산균의선천성 면역세포의 면역력을 2배 이상 증가시키는 효능을 활용해 현미 등 17곡과 건강증진에 획기적인 천년초, 홍삼, 가시오가피, 삼백초 등 한약재를 발효한 건강식품 브랜드인 ‘청인’을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박세준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참여하는 자리에, 국내를 대표하는 모범기업으로 선정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좋은 미생물의 개발과 발견에 앞장서 의학적 가치를 알려 나가는 데 일조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 건강을 알리는 발명왕 ‘딱 좋아!’ 박사, (주)힐링바이오 박세준 회장은 자수성가 기업인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박세준 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통 받는 소외계층에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부천사로 더 유명하다.

(주)힐링바이오 박세준 회장이 <2016 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스타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에서 ‘영화배우들이 선정한 모범 기업인상’을 수상하게 된 것 역시 평소 각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한 공에 감사하는 상이다.

(주)힐링바이오 박세준 회장은 이날,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학생들이 저처럼 어려움 속에서 공부하는 것이 안타까웠고 한국의 스타들이 내일의 밝은 대한민국을 위한 이 시상식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면서 ‘오늘 받은 이 상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채찍이라고 생각하고 소외계층에 더 많은 기부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세준 회장은 ‘영화배우들이 선정한 모범 기업인상’ 수상과 함께 장애인 학생과 소외계층의 학생들을 위해 기부천사답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인생에서 성공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사)한국영화배우협회와 (주)성공플러스가 주최하는 <2016 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스타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대한민국 각 분야를 대표하는 스타와 기업인들이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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