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이근혁 기자) <국희균 원장,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기부금도 함께 전달 장애인과 소외된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최근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로 경기 위축이 지속되면서 기부 참여가 저조한 가운데 ‘로봇 수술하는 의사’로 유명한 사랑플러스병원 국희균 원장이 (사)한국영화배우협회와 (주)성공플러스가 주최하는 <2016 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스타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에서 장애인과 어렵고 힘든 소외된 계층의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랑플러스병원은 지난 2004년에 강동구에 개원한 이래 관절 질환으로부터 고통 받는 환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로봇 수술하는 의사’,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사랑 충만한 의사’로 유명한 사랑플러스 국희균 원장의 환자 눈높이에 맞는 정직한 의료서비스는 사랑플러스병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자랑한다.
사랑플러스병원 국희균 원장은 “지금까지 해왔듯이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많은 소외계층에 사랑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영화배우협회와 (주)성공플러스가 주최하는 <2016 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스타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은 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하얏트호텔에서 한국 영화배우와 한국 대표 기업이 참여한 사랑 나눔 기부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