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토지방 규모 5.4 지진 발생, 쓰나미 우려 없어
일본 간토지방 규모 5.4 지진 발생, 쓰나미 우려 없어
  • 정옥희 기자
  • 승인 2017.02.20 0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간토지방에서 규모 5.4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출처=일본 기상청)

(내외통신=정옥희 기자)일본 간토지방에서 규모 5.4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19일 오후 6시19분께 일본 간토지방에서 규모 5.4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원은 지바형 동쪽바다로 진원의 깊이는 60km라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간토 지방 대부분이 진도 1~3정도의 흔들림이 관측됐으며, 도쿄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3의 진동이 감지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