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김민재 기자)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인양해역 유실방지망 주변에서 발견됐다”면서 “현장에 인원을 급파해 확인 작업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해수부는 이날 오후 4시30분께 진도군청에서 관련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내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