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김지민 기자)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 마감 1시간 전, 오후 7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오후 7시 기준 평균 75.1%를 기록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투표율이 80%를 훌쩍 넘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현재로서는 지난 대선과 크게 다른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19대 대선은 보궐선거로 투표 시간이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1시간가량이 남아있다.
현재 지역별 투표율은 광주 지역(80.5%)이 1위, 최저는 충남 지역(70.5%)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 내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