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는 실용적인 목적에서 탄생했지만 시대와 지역의 문화를 반영하면서 점차 변화 발전되어왔으며 이제 실용성은 물론 아름다운 공간디자인을 연출하며 삶의 여유와 행복을 주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환상적인 가구 디자인을 제공하고 꿈꾸던 공간을 실현해줌으로써 행복을 전해주는 기업이 있다.
(주)체리쉬는 환상적인 가구 디자인 제공과 꿈꾸던 공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공간을 재창조하고 삶의 가치를 높이는 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체리쉬(대표이사 강봉순)는 글로벌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트렌디한 가구와 공간 디자인을 제시하는 토탈 리빙 디자인 기업이다.
체리쉬는 인테리어, 가구, 소품, 데코레이션 등 리빙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 이름은 김삼순’, ‘별에서 온 그대’, ‘주군의 태양’, ‘치즈인더트랩등’ 인기 드라마를 통해 체리쉬만의 공간을 소개하면서 트렌디하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뿐만 아니라, 중국 유한공사 설립(2011) 등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해서 투자하고 있으며, 건축, 가구, 패션 분야의 국내외 최고 디자이너와의 협업, 이태리 밀라노 CIAC(한이문화예술협회) 파티 후원 등 글로벌 리빙 디자인 기업으로서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전세계 디자이너와 협업 통해 매년 새로운 디자인 제시

체리쉬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토탈 리빙 가구 브랜드로서 전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내부 디자인팀 인력 25인 이외에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전세계 디자이너들 협업을 통해 매년 새로운디자인을 제시하고 있다.
미술가/건축가/패션디자이너/CHERISH Arte 작가들에서부터 마이크로소프트/명필름/CIAC등 다양한 회사 및 협회들과 함께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체리쉬는 뛰어난 디자인과 함께 좋은 원료를 사용해 퀄리티 높은 제품을 생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는데 디자인, 재료, 제조공정 모든 부분에서 타협하지 않고 수준높은 제품과 아름다운 공간을 창조해나가고 있다.

가구에 인테리어와 데코레이션까지 토탈리빙디자인서비스 제공

공간의 완성을 위해 가구뿐만 아니라 소품/패브릭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으며, 인테리어와 데코레이션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당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들이 고객의 니즈와 상담을 통해 컨셉을 제안하는 진정한 Total living design service를 제공한다.

대표제품, ‘네스트 인 리클라이너 1인 라운지 체어’와 ‘모션 베드’

체리쉬의 네스트인 리클라이너는 기내에서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향하는 설렘’을 콘셉트로 제작된 1인 리클라이너 소파로, 일상의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비즈니스 클래스와 같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동양인 체형에 최적화 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림버시스템(Limver System)을 적용해 사용자가 업무나 독서, TV관람 등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때문에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거실, 서재, 침실 등 어떤 공간에서도 리클라이너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타사의 투박한 리클라이너 체어와 달리 체리쉬만의 두드러지는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인테리어 취향에 따라 포인트 체어로 선택 및 활용하기에 좋다.
체리쉬의 모션베드는 프레임 선택의 제약이 많은 기존의 전동침대들과는 달리, 프레임과 전동모터의 깔판이 분리돼 있어 깔판에 구애받지 않고 침대 프레임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프레임 호환성이 높기 때문에 체리쉬 침대 프레임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모션베드의 편리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으며, 각자의 침실 인테리어 분위기에 따른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체리쉬의 모션베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모션베드 전문 모터 생산업체인 독일의 Dewert OKIN(디워트 오킨)사의 전동모터를 사용해 제품의 내구성과 기능에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였다.

국내외 다양한 채널 통해 체리쉬 브랜드 확산

체리쉬는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을 통해 체리쉬 브랜드를 널리 각인시켜 나가고 있다.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판매와 3,000㎡ 규모의 중국 전시장 오픈, 동관 페어 참가, 이태리CIAC 파티 개최 등 국내외 다양한 채널에 제품을 런칭, 판매, 제휴, 유통하고 있다.

팝업 스토어 ‘C4 라운지’ 오픈 등 문화와 콜라보레이션

체리쉬는 ‘푸른 바다의 전설’, ‘별에서 온 그대’ 등 인기 드라마에 제품을 협찬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알리고, 최근 cgv 청담씨네시티에 세계 3대 예술서적 전문출판사 중 하나인 타셴(TASCHEN)과 협업한 팝업 스토어 ‘C4 라운지’를 오픈하는 등 문화와 콜라보레이션한 마케팅으로 체리쉬의 탁월한 디자인과 제품력을 효율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유준식 회장,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과의 소통이 경영철학”

유준식 회장은 고급 가구는 오프라인에만 살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온라인을 통해 가구를 판매하기시작했으며 업계 최초로 가구의 원산지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준식 회장은 “기업을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포지션을 지속적으로성장시켜나가는 것”이라며 “항상 고객에게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는 고객만족 경영철학을 소개했다.
유준식 회장이 강조하는 경영철학 중 또 다른 하나는 고객과의 소통이다. 유 회장은 고객이 기업을 믿고 신뢰해야지만 제품 구매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시장을 찾은 고객에게 제품을 구매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가구란 첫째는 디자인, 둘째는 참신한 가격, 셋째는 견고성”이라며 “3가지 원칙을 통해 가구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체리쉬는 좋은 기업, 우수기업으로 널리 인정받으며 영예로운 상을 대거 안아오기도 했다.
우수기업 대통령표창장 수상을 비롯 가족친화기업 여성가족부장관상, 고용노동부 일자리창출지원 유공 고용노동부장관상,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우수납세자 중부지방국세청장상, 국회 대한민국 모범 기업인 표창장 수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