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 8번째 싱글 ‘같은동네’ 공개
‘리누’ 8번째 싱글 ‘같은동네’ 공개
‘너의 목소리가 보여’ 우승 차지하며 뜨겁게 부상 …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 표현
  • 김한솔 기자
  • 승인 2017.06.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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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락킨코리아 엔터테인먼트)
(내외통신=김한솔 기자) 케이블TV 한 프로그램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윤상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뜨겁게 쟁점이 되었던 ‘리누’가 8번째 싱글인 ‘같은동네’를 공개했다.
 
14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같은동네’는 작곡가 ‘정창룡’과 ‘리누’가 콜라보를 통해 만들어진 곡이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곡으로 ‘리누’의 힘있는 고음과 호소력 짙은 감정 표현으로 듣는 이에게 헤어진 뒤의 애절한 그리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가수 ‘카니’가 코러스에 참여하여 더욱 풍부한 감성을 표현했다.
 
남성듀오 Bok(비오케이)의 리더이기도 한 ‘리누’는 지난 5월 23일 싱글 ‘바람이 분다’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남성듀오 비오케이로 '기분 좋은 날'을 발표하며 중국 대만 일본 러시아 등 해외활동 및 국내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년 ‘YOU & ME’ 로 데뷔하여 ‘DEEP’, ‘격떨어지게’ 등 다수의 솔로곡과 ‘뱀파이어 검사 2’, ‘더바이러스’, ‘첫 키스만 일곱번째’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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