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주저 없이 인맥을 1순위로 꼽는다. 관계지수 즉 NQ(Network Quotient)는 성공지수이다. 네트워크사회에서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한 공존의 능력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맥을 만들고 관리할 것인가?
『성공하고 싶다면 이 사람을 만나라』는 인맥의 왕 박희영이 어떻게 5만 명의 인맥을 유지하고 관리하는지 그 비법을 공개하고 있는 유용한 실용서이다.
실전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인맥관리 기술들을 정리하고 기적의 인맥 만들기 신기술을 담았다.
저자는 성공적인 인맥을 위해서는 만남이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되며 한 사람 한 사람을 ‘마음을 다하는 자세’로 대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이러한 기본적인 자세 위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인맥관리 비법을 전수해준다. 술자리가 중요한 한국사회에서 ‘건배사 하는 법’부터 매력적인 옷차림, 메모하는 법, 올바른 악수법, SNS 활용까지. ‘인맥의 왕’이라는 별명답게 인맥을 넓히고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사람들과 만나야 하는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저자 박희영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인맥을 유지 관리해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총동문회장, 대한민국 신지식인연합회 회장, 서울대학교 지식정보최고위 운영위원장, 조선일보 문화예술포럼원장, 한국생산성본부 총동문회장, G-20 청소년 미래포험 총재, (사)한국경제인골프회장,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사)카네기 총동문회장, 순천만 국가정원 제 1호 홍보대사 등 다양한 직함으로 활약해왔다.
또 전경련(특별공로상, 최우수경영인상) 카네기(도전상, 자랑스러운카네기상, 리더십최우수상) 한국생산성본부(특별상, 최우수상) 세계경영연구원(자랑스러운 700인 경영인상) 한국신지식인협회(대한민국신지식인대상, 올해의 신지식인상), 고려대학교(공로상), 세종대학교(최우수상), 한국체육대학교(우수경영인상), 서울대학교(공로패), 서울중소기업청(창의적기업가상, 표창장), 한국경제신문사(지식서비스대상) 등 수상이력도 화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