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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차관급 인사 발표인사혁신처장, 식약처장, 통계청장, 행복청장, 새만금청장, 국무1, 2차장 등 7명 인사 단행
민준상 기자  |  minjs04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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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2  12: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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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내외통신DB>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차관급 인사를 단행, 인사혁신처장에 김판석(1956년생,경남 창원) 연세대학교 글로벌행정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신임 김판석 처장은 인사행정에 정통한 학자로서 공직인사제도의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이론과 식견은 물론 풍부한 실무경험을 겸비한 인사행정 전문가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는 류영진(1959년생,경남 통영)현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발탁되었다. 청와대는 국민 보건 향상과 서민의 권익보호를 위한 안전한 식.의약품 관리를 통해 국민건강을 책임질 적임자라고 했다.

통계청장에는 황수경(1963년생,전북 전주)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임명하고, 응용계량 분야에 정통한 개혁성향의 노동경제학자로 고품질의 국가통계생산 및 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통계행정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는 이원재(1964년,충북 충주,행시 30회) 현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을 임명했다. 청와대는 주택토지정책에 정통한 관료로 굵직한 주택정책들을 담당해온 주택정책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선이 굵으면서도 치밀한 일처리로 유명한 사람이라고 했다.

새만금개발청장에는 이철우(1960년생,전북 남원,행시 31회) 현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실장을 임명했다. 국정과제 관리 평가에 전문성이 있는 관료로서 뛰어난 조직관리 역량과 업무조정능력을 토대로 새만금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라고 했다.

차관급인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에는 최병환(1964년생,부산,행시 33회) 현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임명했다. 국무조정실 주요 보직을 설립한 관료로서 기획조정능력과 업무추진력이 뛰어나고, 신속하고 치밀한 일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고 했다.

국무2차장에는 노형욱(1962년생,전북 순창,행시 30회) 현 국무2차장을 유임키로 했다. 노형욱 2차장은 재정.예산에 정통한 관료로서 사회.경제적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으로서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해 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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