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신선한 식품 창고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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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주말 최대 34% 할인 판매
  • 김재윤 기자
  • 승인 2017.07.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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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유통이 7월 14일~16일까지 3일간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진행하며 최대 34% 할인 판매한다.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김병문)은 주말 행사를 7월 14일~16일까지 3일간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진행하며 최대 34%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은 이번주 주말 행사를 7월 14일~16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농산물은 “비가 오면 생각나는 전·수제비·칼국수 재료 모음전”을 열어 부추(1단) 1,980원→1,580원, 감자(3kg/박스) 5,880원→5,180원, 풋호박(1개) 850원등에 판매하며, 거봉(2kg/박스) 12,500원→9,900원, 복숭아(1.8kg/6내) 16,800원→13,900원, 멜론(개) 5,900원→4,900원 등 최대 21% 할인 판매한다.

양곡은 경기도 여주에서 비닐하우스 재배를 통해 올해 첫 수확한 여주햅쌀(1kg)을 15,500원에 판매하며, 2017년산 찰보리 및 늘보리를 100g 당 250원에 판매한다.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한우 5마리 행사를 실시하여 국거리, 불고기, 등심, 안심, 채끝 등을 물량 소진시까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수산물은 냉동오징어(2미) 4,600원, 바지락살(100g) 2,150원→1,490원, 국물용멸치(특/500g) 12,900원→8,480원 등 최대 34% 할인 판매한다.

한편 농협유통은 ‘특별한 여름밤 이벤트’를 열어 밤 10시~익일 7시까지 8만원이상 구매하신하나로 회원들께 5천원을 할인해 드리며, <치킨·맥주 모음전>, <과일 골라담기 모음전>, <방충용품·제습제 모음전>등 고객들에게 행사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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