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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동북아시아 평화 문화제 개최8월 11일~12일 DMZ에서 펼치는 평화 한마당
송영은 기자  |  athena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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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8  10: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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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이하 흥민통)에서 주최하는 '제20회 동북아시아 평화 문화제 및 국제 청년 심포지엄'이 8월 11일부터 1박2일간  DMZ생명평화동산(강원도 인제)에서 열린다.

흥민통 창립 20주년 기념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동북아 평화와 공존을 위한 동북아 청년들의 역할을 모색하고, 국내외 동북아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한반도 분단 상황 체험 및 청년들의 교류 확산을 위한 취지로 마련된다.

모집대상은 동북아 대학(원)생 및 청년, 지도자 50명이며 지난 31일부터 구글 온라인 신청(http://bit.ly/2ruROdI)을 통해 선착순 접수 중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흥민통 중국 교류사업의 의의와 향후 과제, 한중 민간 교류 사업의 발전방향, 동북아 청년에게 요구되는 시대적 사명 등을 주제로 발표 및 모둠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며 평화의 소리 장단 배우기, 춤 테라피로써 평화의 몸짓 따라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 행사에는 김호웅 연변대학교 조선-한국학학원 교수, 서옥란 연변대학교 조선-한국학학원 교수, 허룡호 흑룍강조선어방송국국장, 손성산 흑룡강조선어방송국부장, 이종태 심양시 교육국 민족교육처 처장, 박영철 심양시 교육연구실 민족교연부 주임 등 해외 인사도 초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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