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 추석 기간 다채로운 명상프로그램 실시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 추석 기간 다채로운 명상프로그램 실시
  • 송영은 기자
  • 승인 2017.09.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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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산속 옹달샘'이 추석연휴 기간 동안 다채로운 명상프로그램을 실시한다.<사진제공=아침편지 문화재단>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아침편지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고의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이 추석연휴 기간 동안 다채로운 명상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과 Joy Moving 워크숍(10월 3일~5일), 단식명상(10월 6일~9일), 오체투지 워크숍 (10월 7~9일), 옹달샘 스테이 (자연명상, 멍, 음식, 스파단식, 북, 요가, 산삼)은 추석 연휴 동안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은 가족들이 함께하면 좋을 ‘생활명상’이다. 가족끼리 서로를 조금 더 깊이 바라보고 더욱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여러 강의와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Joy Moving 워크숍'은 육체를 통한 정신의 회복, 정신을 통한 육체의 회복을 추구한다. 그 회복의 결과가 기쁨과 예술로 나타나 자신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줄 ‘Somatics’, 곧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프로그램이다.

'단식명상'은 과식으로 불어난 몸무게와 씨름해야 하는 명절에 몸과 마음을 비워 건강을 회복하는 역발상으로 수년 동안 옹달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추석 프로그램이다. 단식은 몸과 마음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고 보다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게 한다.

'오체투지 워크숍'은 최근 옹달샘에서 가장 각광받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오체투지는 특정한 종교에 국한됨 없이 할 수 있는 정신 수양법의 하나로 ‘하루에 1시간씩 100일만 하면 만병이 물러간다’고 할 만큼 강력한 몸과 마음의 치유명상법이다.

'옹달샘 스테이'는 옹달샘의 살아 숨쉬는 집에서 하룻밤 또는 며칠을 편히 묵으며,‘ 사람 살리는 건강한 밥상’으로 식사를 하고 옹달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휴식하며 명상의 시간을 갖는 休 스테이다. 자연명상 스테이, 멍 스테이, 음식 스테이, 스파단식 스테이, 북 스테이, 요가 스테이, 산삼 스테이 등 나에게 맞는 테마별 스테이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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