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플 > 파워인터뷰
독보적인 실적 빛나는 건설비용분석 전문기업, 제이씨컨설팅 박종장 대표‘어제보다 오늘이’ 철학으로 성공기반 다져
김재윤 기자  |  jyoon714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27  12:24: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제이씨컨설팅은 클라이언트의 이익창출을 목표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 건설 분야 비용분석 전문기업이다.
기술적 비용분석 및 관련 법률해석을 통해 프로젝트 진행 초기단계에서부터 탁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치밀한 전략과 사후관리를 통해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지식, 정확한 판단력, 풍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많은 실적을 쌓으며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제이씨컨설팅 박종장 대표를 만나 성공 전략과 경영 철학에 대해 들어보았다. 

(내외통신=김재윤 기자) 민간투자사업은 효율을 극대화하고 재정부담은 줄여준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크지만 타당성 조사를 잘못하면 많은 재정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뢰할 수 있는 경제성 분석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제이씨컨설팅 박종장 대표는 “2005년도부터 BTL(임대형 민간 투자사업), BTO(수익형 민간 투자사업) 방식의 민간투자사업이 활성화되기 시작해 지금은 많은 사업시행자들이 이러한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제이씨컨설팅은 민간투자사업이 비용 대비 최대의 기대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허용오차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신뢰성 비용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일을 천직으로 삼아 즐기다 보니 성공으로 이어져
제이씨컨설팅 박종장 대표가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은 행운과도 같다. 합동사무실에서 PM으로 활동하면서 이 일이 천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
“아버지께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기업에 가는 것도 성공이지만 자신에게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빨리 캐치하고 거기에 올인하는 것이 더 큰 성공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건축공학과를 나와 합동사무실에서 PM(Project Manager) 일을 해보고 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내 일을 찾으니 남들처럼 돈을 버는 스트레스는 완전히 사라지고 대신 더 잘하고 싶은데 더 잘 안되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일을 즐기면서 하다보니 사업도 성공할 수밖에 없었다. 일에 대한 열정이 성공의 비결이 된 것이다.
“일이 너무 재밌었어요. 오락게임을 새벽까지 해도 안 힘든 것처럼 일을 할 때 게임할 때와 같은 엔돌핀이 나옵니다. 골프, 낚시 등 남들이 좋아하는 취미가 없고 집에 가서도 다음 사업은 뭘 할까 이런 고민을 했어요.”
그러나 열정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린 것은 아니다. 경험이 중요한 건설 분야에서 어린나이에 사업을 시작하다보니 어려움도 컸다.
“사업초반에는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오랜 기간 경험과 실적이 쌓이다보니 클라이언트의 신뢰를 받을 수 있었고 건설사업에 대한 리스크관리까지 가능하게 됐어요. 작은 사업이든 큰 사업이든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다보니 어떤 리스크도 다 막아낼 수 있게 된 것이죠. 업무를 잘 하면서 앞으로 발생할 위험요소까지 분석해주니 가격이 비싸도 그 가치를 알기 때문에 저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박대표는 제이씨컨설팅의 차별성에 대해 능동적인 업무 진행과 리스크매니지먼트를 꼽는다.  “우리만의 경쟁력은 바로 독보적인 실적입니다. 이것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듭니다. 우리보다 많은 경험을 한 곳이 없기 때문에 이론은 잘 알아도 한계가 있어요. 실질적인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사소한 실수로 사업에 실패하는 경우를 너무나도 많이 봅니다. 민간투자제안사업같은 경우는 20개중에 하나만 성공해도 능력이 좋을 정도로 성공률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우리가 투입되고 프로젝트 추진과정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점들을 최대한 해줍니다. 사업에서 발생되는 리스크 요소들만 감소돼도 성공 확률은 50%부터 시작합니다. 경쟁 업체의  리스크를 최우선 해결 업무로 판단하고 보완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고객의 신뢰는 나의 힘, 절대적인 신뢰 위해 노력
박 대표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신뢰다. 절대적인 신뢰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어떤 실수도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시하는 숫자를 클라이언트가 못 믿으면 절대 안 되는 것이죠. 혼란을 주면 결정 장애를 만들고 이로 인해 프로젝트 진행과정에서 중요한 결정과 판단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절대적인 믿음을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또한 단순한 실수로 손실이 천억 단위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런 부분에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박종장 대표는 지금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건설 비용설계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계 1위를 향해 발걸음을 계속 하고 있다.
“시회기반시설 중심인 토목사업은 건축사업과는 달리 시행사 방식의 디벨로퍼 개념이 없습니다. 건축사업의 경우 자금력이 풍부한 민간 사업자가 토지를 매입해 사업을 시행하기도 하지만 토목사업은 국가기반 중심 사업이기 때문에 민간 사업자가 단독으로 시행할 수 있는 사업은 극히 드물어요. 특히 공공의 성격을 지닌 사업기반시설의 경우 정부에서 발표하는 정책과 연관성이 매우 깊은 특성이 있어 초기단계부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더라도 향후 시장의 변동성에 따라 불가항력적인 리스크가 발생하므로 상당한 고충을 겪기도 합니다. 현재 저와 유사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고충이기도 하죠. 저는 바로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제도적인 틀을 바꾸어 놓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는 목표를 향해 하루 하루 발전하는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어제보다 오늘이'는 박대표의 인생철학이기도 하다. 조금씩 성장하는 시간이 쌓이다보면 어느 순간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지에 이를 수 있게 된다는 것.
작은 노력들이 모여서 큰 성공을 이룬다고 생각하고 하루 하루 전진하고 있는 박대표가 목표를 이루고 꿈을 이루는 시간이 빨리 찾아오기를 기대해본다.
 

김재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미디어그룹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독자마당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821호   |  대표전화 : 02)745-5114, 02)2235-1114  |  팩스 : 02)745-5014
사업자등록번호 : 101-86-41900  |  등록번호 : 서울 아 02927  |  발행인·편집인 : 전병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병인
Copyright © 내외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