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업연구소(LBI) 광화문포럼 라운드 개최
우수기업연구소(LBI) 광화문포럼 라운드 개최
  • 여성훈 기자
  • 승인 2017.10.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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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기업연구소가 18일 서울시 중구 서울로얄호텔에서 광화문포럼 라운드를 개최했다.<사진=내외통신 전병인>
(내외통신=여성훈 기자)우수기업연구소(대표 장재훈)가 18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로얄호텔에서 광화문포럼 라운드를 개최했다.

우수기업연구소는 전 세계 우수기업을 연구하고 분석하는 기관으로서 중소기업 대표들과 변호사, 의사, 세무사 등 전문가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시켜주는 조인트 시스템을 통해 조찬모임을 진행함으로써 비즈니스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우수기업연구소는 룰에 따라 모임을 만들어 라운드라고 칭하며 한 라운드당 20~50명의 멤버가 참여하고 있다.

18일 개최된 광화문포럼 라운드는 인맥의 왕 박희영 (주)배보 대표, 전병인 내외통신· 시사타임 대표, 정승룡 징기스칸승마 대표, 안상근 미립회계법인 대표, 윤문수 세계법무법인 변호사 등 주요 멤버 15명 및 특별 게스트인 걸그룹 S.I.S를 포함해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희영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박희영 광화문포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화문포럼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을 만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도움을 받으며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면서 "그러나 돈이나 비즈니스가 목적은 아니며 사람과의 만남 자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자체가 비즈니스의 시작이고 든든한 인적 네트워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 광화문포럼 주요 멤버. 사진 앞줄은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 신인 걸그룹 S.I.S <사진=내외통신 전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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