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JJ마호니스, 할로윈 파티 메이크업 서비스 실시
베네피트·JJ마호니스, 할로윈 파티 메이크업 서비스 실시
  • 송영은 기자
  • 승인 2017.10.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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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피트가 27일부터 이틀간 JJ마호니스 바에서 열리는 할로윈 파티에서 메이크업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은 베네피트 데아 리얼 레드 온 <사진제공=베네피트코스메틱스코리아>
(내외통신=송영은 기자)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 JJ마호니스 바에서 열리는 할로윈 파티에서 메이크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베네피트는 파티장 내에 메이크업 라운지를 설치하고,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할로윈 메이크업 터치 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메이크업 서비스에서는 11월 신제품인 ‘데아 리얼 레드 온’을 활용해 레드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데아 리얼 레드 온’은 인주 타입의 립키트로 강렬하고 섹시한 레드 립을 완성해주는 제품이다. 대담한 유니버셜 레드 컬러가 크림처럼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지만 매트하게 마무리돼 지속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기성 베네피트 메이크업 팀장은 “베네피트가 새롭게 선보인 ‘데아 리얼 레드 온’은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섹시한 입술을 만들어준다”며 “특히 할로윈 파티와 같이 과감한 메이크업이 필요한 곳에서 돋보이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베네피트 메이크업 라운지에서는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베네피트 터치 업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은 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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