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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명절 연휴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 가동
송영은 기자  |  athena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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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4: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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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통신=송영은 기자)서울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의료원 등 지역응급센터 31개소 ▲서울시 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개소 ▲서울시 서남병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6개소 등 총 67개소가 문을 연다.

당직의료기관은 연휴기간 중 환자의 일차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외 병·의원 1천91개소가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휴일지킴이약국은 시민 편의를 위해 당직의료기관의 인근 약국을 지정해 설 연휴기간 중 3천269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와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국번 없이 119나 120 다산콜센터,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4종류(13개 품목)는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천88곳(서울시홈페이지→안전상비의약품)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설 명절연휴 기간 시민들께서는 배탈, 감기 등 경증질환 증세가 있을 경우 응급실로 가지 않고 집 근처 병·의원, 보건소, 약국에 갈수 있도록 미리 확인해두기 바란다”며 “연휴 동안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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