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재 사랑과 실천 프로그램' 열어
서울시, '문화재 사랑과 실천 프로그램' 열어
  • 송영은 기자
  • 승인 2018.03.0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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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12월 22일까지 보신각 터 내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2회 운영

▲ 보신각종 타종체험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내외통신=송영은 기자)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문화재 사랑과 실천 프로그램'을 보신각 터에서 운영한다.

일손돕기 자원봉사와 함께 역사·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폭넓은 이해를 돕고, 보신각종 타종까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문화재 사랑과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서 보신각 터의 역사적 의미뿐 아니라 이를 통해 서울의 중심에서 중요한 때마다 종을 울리는 의미도 알고, 일손돕기 자원봉사에도 참여함으로써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과 서울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화재 사랑과 실천 프로그램'과 함께 보신각과 보신각종에 대한 재미난 문화유산해설도 함께 들을 수 있으며 현재 보신각에서 진행하고 있는 보신각 상설타종행사와 연계해 참가자들에게 보신각종 타종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초·중·고등학생이 대상이다. 신청은 매월 말 청소년자원봉사(http://dovol.youth.go.kr)를 통해서 하면 되며,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3시간 봉사시간도 인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역사문화재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문화재 사랑과 실천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의 의미뿐만 아니라 역사문화체험까지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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