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송영은 기자)서울시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한 '꿈새김판 봄편 문안공모전'(총 448편 접수) 대상에 정민우 씨의 '버들강아지 반가워 꼬리 흔든다. 봄이 왔나보다'를 선정했다. 문안에 맞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27일 공개한다. 사진은 대상작 정민우 씨의 서울꿈새김판 이미지 <사진제공=서울시>
저작권자 © 내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외통신=송영은 기자)서울시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한 '꿈새김판 봄편 문안공모전'(총 448편 접수) 대상에 정민우 씨의 '버들강아지 반가워 꼬리 흔든다. 봄이 왔나보다'를 선정했다. 문안에 맞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27일 공개한다. 사진은 대상작 정민우 씨의 서울꿈새김판 이미지 <사진제공=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