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벚꽃 핀 날 오늘(2일)로 공식 기록...지난해보다 나흘 빨라
서울 벚꽃 핀 날 오늘(2일)로 공식 기록...지난해보다 나흘 빨라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04.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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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의 왕벚나무 기준 개화일
서울기상관측소 관측목 개화. <사진제공=기상청>
서울기상관측소 관측목 개화. <사진제공=기상청>

(내외통신=이유정 기자)기상청은 2일 서울의 벚꽃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6일보다 나흘 빠르고, 평년(4월 10일)보다 8일 빠른 것이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의 왕벚나무를 기준으로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한편, 서울의 대표 벚꽃 군락단지인 여의도 윤중로 일대의 벚꽃도 오늘(2일) 개화했다. 이는 작년(4월 6일)보다 나흘 빠른 것이다.

기상청은 2000년부터 여의도 윤중로 일대를 벚꽃 군락단지로 지정해 관측해오고 있다.

벚꽃 군락단지 개화는 영등포구청이 관리하는 수목 관리번호 118∼120번(국회 동문 앞) 세 그루를 기준으로 한다.

기상청에서는 날씨누리(www.weather.go.kr)를 통해 전국의 주요 벚꽃, 철쭉 군락단지 개화 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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