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 가득 창경궁서 인문학 강의 듣는다
봄빛 가득 창경궁서 인문학 강의 듣는다
  • 송영은 기자
  • 승인 2018.04.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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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월 문화가 있는 날 2개 강좌 진행
창경궁 경춘전. <사진제공=문화재청>
창경궁 경춘전. <사진제공=문화재청>

(내외통신=송영은 기자)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는 이달과 내달 문화가 있는 날에 ‘동궐도(東闕圖)와 함께하는 창경궁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보 제249호인 ‘동궐도(東闕圖)’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그림으로, 1828~1830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한다. 약 3천여 그루의 나무 그림과 함께 수많은 건물이 그려져 있어 옛 창경궁의 모습을 추측하기 좋은 자료다.

창경궁 경춘전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총 2개 강좌로 진행된다.

오는 25일에는 홍순민 명지대 교수가 ‘동궐도를 통해 본 창경궁 궐내각사의 역사적 변천과 기능’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5월 30일에는 김호 경인교대 교수가 동궐도를 통해 본 궁중의료기관에 대해 강의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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