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이주공사,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세미나
국제이주공사,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세미나
참석자에 미국 이민 정착자료집 증정
  • 여성욱 기자
  • 승인 2018.04.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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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통신=여성욱 기자)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국제이주공사가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삼성 코엑스 3층 317-C호에서 미국투자이민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의회는 9월 30일까지 미국투자이민법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국제이주공사는 9월 30일 이후 확정될 미국투자이민법 개정안에는 최소 투자 금액이 대폭 인상될 것이 확실시 된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향후 5개월여 동안 최소 50만불을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에 투자할 경우 미국 영주권을 가족 모두가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여전히 열려 있다.

미국투자이민(EB-5)은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최소 50만불 투자 금액을 요구하는 대신 신청자의 나이나 학력, 경력 등을 전혀 따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 이민 신청자들의 대부분은 자녀를 미국의 좋은 교육 환경에서 교육시키고자 하는 학부모들이다. 이들은 원금 상환과 고용 창출이 용이해 영주권 취득에 유리한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선호한다.

국제이주공사는 이번 미국투자이민 특별 세미나에서 원금 상환과 고용 창출이 용이한 3개의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뉴욕 센트럴파크타워 리저널센터 총괄 매니저와 뉴욕 맨해튼 9 오차드 호텔 부사장이 직접 연사로 참석한다.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는 ‘미국이민 정착자료집(최신판)’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이주공사가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할 미국투자이민프로그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외곽 출라 비스타 시 에스카야(Escaya) 주택 개발 프로젝트와 뉴욕 리저널센터 엑스텔사의 3번째 프로젝트인 131층 센트럴파크 타워(Central Park Tower) 건설 프로젝트, 뉴욕 맨해튼 9 오차드 호텔 재개발 프로젝트다.

국제이주공사는 최소 50만불로 가족 모두가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믿을 수 있는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을 통해 고용 창출 조건 해지와 투자금 회수에 유리한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사진=국제이주개발공사>
<사진=국제이주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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