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의약·화장품 전시회 INTERPHEX JAPAN 6월 도쿄 개최
아시아 최대 의약·화장품 전시회 INTERPHEX JAPAN 6월 도쿄 개최
  • 여성훈 기자
  • 승인 2018.04.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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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다 1510개 기업 참가할 예정… 참관자 5만6천명 이상 방문 예상
지난 INTERPHEX JAPAN 전시장 전경 <사진=Reed Exhibitions Japan 제공>
지난 INTERPHEX JAPAN 전시장 전경 <사진=Reed Exhibitions Japan 제공>

 

(내외통신=여성훈 기자) Reed Exhibitions Japan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급의 의약/화장품 제조 개발 전문 전시회 INTERPHEX JAPAN이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INTERPHEX JAPAN은 30년 역사를 가진 일본 최대 의약/화장품 제조 전시회로 연구개발, 제조, 시설·장비, 물류, 제품에 이르기까지 의약/화장품 전반의 현황을 볼 수 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INTERPHEX JAPAN은 총 11개의 전문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INTERPHEX JAPAN은 이처럼 의약품, 화장품에 관련된 모든 필수 요소 기술이 총집결하며, 전 세계에서도 가장 중요한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다.

매년 참가사 수가 증가하고 있는 INTERPHEX JAPAN은 첫 참가를 결정한 100개 기업을 추가해 사상 최다인 1150 기업이 참가한다.

참관자 또한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5만6천명 이상이 이번 전시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전시회에서는 전체 참관자 중 63.2%가 도입 권한이 있는 임원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집계 결과로 보았을 때, INTERPHEX JAPAN이 B2B 전시회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것을 알 수 있다.

INTERPHEX JAPAN에 다수의 참관자가 집결하는 이유 중 하나는 업계 리더가 강연하는 콘퍼런스의 질이 높기 때문이다. 올해는 350개의 세션이 전시회 기간 중 실시된다. 강연자로는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Takeda Pharmaceutical, F. Hoffmann-La Roche AG, Eisai, Daiichi Sankyo, The University of Chicago, Pfizer, Boehringer Ingelheim GmbH의 중역이 일본과 세계의 제약 시장, 동향을 강연할 예정이다. 벌써 강연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대부분의 세션이 사전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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