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울경제인100인포럼…통합과 연합의 메시지로 의미 더해
제4회 서울경제인100인포럼…통합과 연합의 메시지로 의미 더해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05.21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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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정 기자>
<사진=이유정 기자>

 

(내외통신=이유정 기자) 제4회 서울경제인100인포럼이 20일 코리아나호텔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 각계각층의 오피니언리더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박희영 서울시 홍보대사를 좌장으로 하는 서울경제인100인포럼은 지난해 12월 발대식을 갖고 출발한 범서울권역 기업경영인들의 정기적인 순수 친교모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회 포럼은 재계는 물론 문화계, 예술계, 교육계 등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함께 하는 통합과 연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1부 행사는 윤학렬 영화감독의 사회로 국민의례 축하 공연, 경과보고, 참석자소개, 초대 말씀, 화합의 한마디, 기념촬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희영 홍보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화합의 한마디에는 기독교방송CTS 주대준 회장을 비롯 세계고형화연구재단 박항진 총재, 중소기업여성CEO 이은혜 대표, 청년창업가기업 심재성대표가 참여해 박수를 받았다.

저녁만찬에 이은 2부 행사는 김종석 방송인의 사회로 경품 증정, 기념촬영, 친교와 흥겨운 뒷풀이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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