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여성욱 기자) ㈜쏠루트 유학센터는 2018년 여름을 맞아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캠프를 진행한다고 진행한다고 밝혔다.
㈜쏠루트 유학센터는 ‘인재양성’이라는 핵심가치 아래, 각 국가의 공신력 있는 기관과 함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솔자와 현지관리자가 참가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온라인 어플을 통해 부모들과 빠른 소통으로 그 동안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여름캠프는 10회 째 운영되고 있는 나이아가라 공립고등학교와 사립 초,중학교에서 진행하는 캐나다여름캠프를 비롯, Royal Holloway University of London에서 진행되는 영국여름캠프,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오아마루 지역의 초등, 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뉴질랜드여름캠프 3곳이다.
여름캠프는 현지 교사와 학생들과 함께하며, 홈스테이를 통한 다양한 국적의 문화를 체험하고, 각 국가의 공립/사립학교의 교과과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토론토, 벤쿠버, 파리, 밀라노, 퀸즈타운 등 참가하는 캠프에 따라 유럽 문화를 탐방할 수 있다.
캐나다 7월14일부터 8월 5일, 영국 7월22일부터 8월 11일, 뉴질랜드 7월22일부터 8월12일까지 23일 간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참가 할 수 있으며, 5월 30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한편 ㈜쏠루트 유학센터는 미국교환학생, 캐나다 관리형 유학, 상해/북경세인트폴 국제학교 유학, 미국대입준비과정 등 다양한 연령대의 유학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쏠루트 유학센터 홈페이지(http://www.sollutestud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