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이유정 기자) 여성친화적 서울만들기 간담회가 6월 5일 은평 상상허브 상상홀에서 열렸다.
성평등한 서울을 바라는 여성시민들의 모임에서 진행한 이 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 강난희 여사를 비롯 송옥주 의원, 한명희 의원 등 많은 여성 회원들이 참석했다.
여성친화적 서울만들기를 위한 사례발표에는 도봉구 문화예술거리와 마포구 염리동 소금길, 은평구 다래마을가 소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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