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서종길 후보, 김해를 위해 일할 사람 선택해 달라...지지호소
한국당 서종길 후보, 김해를 위해 일할 사람 선택해 달라...지지호소
선거기간 리포터로 변신한 딸 혜진씨 '눈물' 호소
  • 김성조
  • 승인 2018.06.12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국당 서종길 후보가 지난 11일 비를 맞으며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종길 캠프>
김해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국당 서종길 후보가 지난 11일 비를 맞으며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종길 캠프>

(내외통신=장은영 기자)서종길 자유한국당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선거 마지막 날인 12일 "끝까지 김해를 떠나지 않고 열심히 일할 사람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서 후보는 이날 "'경제전문가'로서 유권자들이 힘을 모아준다면, 지역을 위해 끝까지 봉사하겠다"며 "생활밀착형 후보로서 시민의 삶이 달라지는 '경제도시 김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서 후보는 또 "선거기간 내 쉽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과거 잘못한 점이 있다면 '채찍' 삼아서 두 배, 세배로 더 열심히 김해와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며 표심을 자극했다.

그는 선거마지막 날인 12일 김해인제노인대학모임, 장유 상가, 내외동 거북공원 등을 딸 혜진씨와 함께 하며 눈물로 지지를 호소 했다.

 

SNS를 통해 아버지 서종길 후보의 유세현장을 생중계면서 눈물로 지지를 호소한 둘째 딸 혜진씨<사진제공=서종길 캠프>
SNS를 통해 아버지 서종길 후보의 유세현장을 생중계면서 눈물로 지지를 호소한 둘째 딸 혜진씨<사진제공=서종길 캠프>

특히 매일 선거유세차량에 올라 "'당을 떠나' 참 좋은 사람, 김해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아버지에게 주목해 달라"며 가족애를 보여준  둘째 딸 민혜씨는 "짧은 보궐선거기간동안 많은 분들께 아버지의 진심을 알리고 싶었다"며 "힘든 여건이었지만, 무엇보다 아버지가 김해를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힘을 드리고 싶다"며 눈물로 지지를 호소해 다시 한번 진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한편, 전국에 불어닥친 더불어민주당의 바람을 뚫고 지역 일꾼론으로 승부를 띄운 서종길 후보, 지역표심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