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마일리지 거래소 ‘AMCex', AMC dinner party 개최
세계 최초 마일리지 거래소 ‘AMCex', AMC dinner party 개최
  • 김재윤 기자
  • 승인 2018.07.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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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MCex>
<사진제공=.AMCex>

(내외통신=김재윤 기자) 세계 최초 마일리지 거래소 ‘AMCex’는 지난 6월 26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임페리얼 펠리스 패밀리아 뷔페서 AMC dinner part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MCex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AMC 및 AMCex 임직원들을 비롯, 그간 AMC와 AMCex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감사의 자리로, AMC Private 종료 및 AMCex 홍콩지사 설립 기념행사라고 설명했다.

본 행사에서 AMCex는 만찬과 함께 임명장 수여 및 공로자 시상을 비롯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AMCex 관계자는 캐나다에서 출범하여 한국 및 홍콩지사를 운영 중인 AMCex는 에스토니아, 태국, 영국, 말레이시아 등을 비롯하여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AMCex 김은배 대표는 “사업이 일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AMCex는 항공 마일리지를 시작으로 1,000조 원에 달하는 규모의 전 세계 마일리지 시장을 담아낼 세계 최대 규모의 마일리지 거래소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마일리지의 소멸 및 사용에 대한 대중들의 높아지는 관심 역시 AMCex의 대중화에 긍정적인 요인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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