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정석철 기자=미국,영국,독일,스웨덴등지에서 독창적인 현대미술가로 세계적인 허회태작가가 제주신화 아트페어에 초대되어 제주신화월드 랜딩호텔에서  28일까지 개인전을 시작하였다.

허작가는 생명의 꽃을 피우기 위해  신성한 기운으로 움트려하는 생명의 상징성을 표현한 작품이 주를 이룬다.
현대조형회화의  2차원의 평면을 벗어나  3차원의 입체적인 작품으로써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새로운 생명체의 위대함을  꽃으로 승화시키고, 심장의 울림이 전해지는  경이로움이 더하는작품이다.

허회태작가는 국전 대상을 수상하고 심사및 운영위원을 역임, 이모그래피를 창시하였고 독일베를린에서 초대개인전과 미국5개갤러리에서 초대순회전을 7개월간하는중 abc방송, FOX방송등에 출연 방영되었고 스웨덴 국립박물관에서 초대 특별전을 가졌으며 이후CNN방송에서 다큐멘터리로 출연하였다

영국Hampstead AAF '15, 영국betterseaAAF'16,

스위스바젤스쿠프아트페어'16
국내 개인전으로는 
허회태개인전(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3층전관2011,2015)
가나인사아트센타본관1층 2017 , 외20여회
현재  카이로스 미술관장,  예술의전당아카데미지도교수.
연변대학교미술대학  회화과교수로  활동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