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강원도 춘천 유명한점집 ‘터신전‘ 내년운세는 어떨까?
불안한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강원도 춘천 유명한점집 ‘터신전‘ 내년운세는 어떨까?
  • 박제민 기자
  • 승인 2018.11.05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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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주카페 터 제공>
<사진=사주카페 터 제공>

 

[내외통신] 박제민 기자=“2018년 무술년의 해가 밝았다!” 라고 이야기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로 들어서 곧 있으면 2019년 기해년이 다가온다.
이렇게 해마다 연말 연시가 되면 유난히 점집을 찾는 사람들이 평소보다 많아진다. 다들 유명하다는 점집을 수소문하여 내년 운세를 점치기도 한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내 운세가 어떤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일이 잘 풀리는지 알고 싶은 것이다.

사람은 살면서 한 번쯤은 미래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다. 그렇다면 왜 미래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는 걸까. 사람이 살면서 미래를 궁금해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이 여태까지 살아온 길은 다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의 나날들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 없듯이 미래로 또한 갈 수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미래에 대해 확실한 해법은 없다. 무속신앙을 찾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미래를 미리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또한 미래를 점치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운세를 점치고 조언을 얻음으로써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흉(凶)이 있다면 미리 대처하고 복(福)을 많이 얻는다면 우리의 삶은 희망적이고 긍정적일 것이다.
‘그러나 모든 점집의 무당들이 이러한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주풀이는 오랜 공부가 필요하지만 점괘란 그것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영험한 신기를 갖추지 않은 무속인의 점괘란 단순한 해석에 그칠 뿐이다.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사주카페 ‘터’(터신전)은 사주풀이는 물론 신점 및 가리굿, 허주굿, 재수굿 등 다양한 부분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해당 신당은 신부모와 일찍 떨어진 신의 제자들이 많이 찾기로 소문나 있고, 병으로 아픔을 호소하는 이들에게도 치유의 점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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