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길지구 방면 ‘시흥IC 상습정체’ 해소 방안 마련!
옥길지구 방면 ‘시흥IC 상습정체’ 해소 방안 마련!
김상희의원, 국토부,LH와 정책협의회 통해 해소방안 도출
국토부, 시흥IC를 거치지 않고 외곽순환로와 연결되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약속!
LH, 내년 2월까지 연결지점 위치 선정을 위한 용역 발주 예정
  • 정석철 기자
  • 승인 2018.11.1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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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통신]정석철 기자=소사댁 김상희 국회의원이 옥길지구 방면 시흥 IC 상습정체 해소 방안을 마련했다.

지난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옥길지구 광역교통개선 대책 변경을 위한 국토교통부 및 LH와 정책협의를 진행하며 도출된 결과이다.

주무부처인 국토부는 현행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충분하지 못해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을 공감하고, 상습 정체되는 시흥IC를 거치지 않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되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변경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부천 옥길지구 및 시흥 은계지구의 사업 시행자인 LH는 이날 협의회에서 도출된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계수로 연결(1안) 또는 39번 국도와 연결(2안)하는 방안을 두고 연결지점 위치 확정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를 주최한 김상희 의원은 “향후 행정절차를 조속히 완료시키고 착공시기를 최대한 앞당겨서, 옥길지구에서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의 접근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10월 말 김상희의원과 국토부장관의 협의에 따라 개최된 정책협의회로서,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 김정희 단장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택지사업처 임춘 처장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김상희의원은 범박ㆍ옥길 신도시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7호선 천왕역 직결 버스노선 조정, ▴역곡역 특급열차 정차, ▴범박ㆍ옥길지구 전철노선 추진, ▴이마트타운 개장에 따른 교통혼잡 대책 마련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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