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정석철 기자=11월14일 수요일 방송된 KBS W ‘시간이 멈추는 그때’ 에서 조단역 예슬역 으로 당당히 얼굴을 내민 신인 배우 김민지 ...
스트릿 댄스를 전공으로 상당한 실력을 갖춘 그녀의 당돌한 선택 ... 배우 김민지
김현중의 복귀작으로 세간의 화제를 불러 일으킨 KBS“시간이 멈추는 그때“에서 거친 여고생 이예슬역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보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강렬한 인상처럼 챡간은 거친 여고생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그녀는 눈을 ㄸ는 연습부터 한 장면 한 장면 여간 연습을 많이 한게 아니란걸 눈길을 끈만큼의 연기력에서 보여진다 . 스트릿댄스를 하던 그녀의 당돌한 선택 연기는 그녀에게 마치 꽃봉우리의 봇물이 터지듯 ... 주변인들로부터 애정어린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곧이어 크랭크인을 앞둔 영화가 있는 그녀에 대한 연기력은 부모님의 지인들로부터 11월24일 방송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이 비쳐진 뒤로 전화가 쇄도 한다고 한다.
주변인들의 그런 반응은 신인배우 김민지의 연기에 대한 의욕에 기름을 붓듯 역할이 되어 그녀의 포부 또한 다부지다.
실용음악에서 스트릿댄스의 촉망되는 미래를 버려도 후회 안할만큼 연기에 대한 열정도 뜨거웠다. 브라운관에 그녀가 처음인건 아니다. 웹드라마 은주의 방에서 베이커리 점원인 단역을 ...영화 한준희 감독의 범죄영화 뺑반,등 ... 광고로도 M-park 중고자동차 CF로도 스며들 듯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춘 경력을 수줍은 듯 말하는 그녀의 앞으로의 연기 활동이 기대되는건 많은 영화사 및 광고사들의 문의 쇄도에 아직은 소속사가 없는 그녀의 선택에도 큰 고민이동행되리라 여겨진다.
다부진 165의 다부진 신체조건과 어려서부터 운동을 해온 그녀의타고난 체력은 힘든 배우들의 불규칙한 생활에 이미 최적화 된거라며 환하게 웃는 신인 배우 김민지의 촉망되는 미래가 기대된다 .
이미 김민지의 SNS는 이미 팔로우 수가 계속 늘고 있다고 행복한 고민을 쏟아낸다.
신인배우 김민지의 활약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