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정석철 기자=2018 파주 장단콩 축제장에 낮익은 얼굴이 있다.
이날 순발력 있는 진행 솜씨와 전문가다운 언어구사로 지역행사의 LIVE 방송의 가치를 올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작사가 박미주... 본 행사의 방송을 동반진행하는 김훈민 국장과 함께 행사 첫날인 11월23일 오프닝을 하는 모습이다 그녀가 지역행사 방송이 처음인 것은 아니다. 현재 관악FM 100.3Mhz 박미주와 차한잔 할까요의 진행을 맡고 있는 그녀의 진행 실력은 이미 지역 행사 및 가수들의 콘서트진행에서도 빛을 발한바 있다. 다부진 얼굴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열정은 무슨일이든 주어진 일을 마치 해오던 일처럼 소화해내는 알 수 없는 능력의 소유자라는게 주변의 정평이다. 최근 경기도 파주지역의 대표적 행사 및 이런저런 행사에 진행무대에서 그녀를 자주 만나지는 건 그녀의 뛰어난 순발력이 동반된 진행 능력에도 손색이 어뵤기 때문이다. 작사가 박미주는 지난 10월 개성인삼 축제에도 뛰어난 현장 스케치리포터에도 참여해 행사를 빛내준 공로가 있다. 이에 주변 관계자들은 경기도 파주시의 홍보 및 지역 행사에 큰 기여가 될 인물로 그녀를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준비된 방송 시나리오나 사전 미팅 없이도알아서 척척 행사장의 분위기 파악을 해서 방송을 이끄는 그녀의 기본기는 LIVE방송의 큰 역할로 기여된다. 방송 관계자 및 행사관계자들의 칭찬에도 그녀는 지긋이 웃는 미소뿐 ...마이크만 들면 달라지는 그녀의 진행력은 단연 돋보일 수 밖에 없다.
그녀의 진행력은 현장 인터뷰를 진행 할때도 마찮가지로 아름다운 노랫글을 쓰는 것처럼 술술 리포팅을 해내는 그녀의 재치있는 인터뷰는 페이스북으로 노출되고 파주 해패인코리아(내종석대표)를 통해 볼 수 있다. 작사가 박미주의 활동은 11월23일,24일,25일 임진각 장단콘축제장에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