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이 밝았습니다.
2018년의 국내외 어지러운 분위기 가운데 갈라섰던 국론이
남북이 하나되는 움직임을 발판으로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는 하나의 정신,
의견이 다른 서로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정하고
모두가 함께 나눔과 번영이 공존하는 사회로 나아갑시다.
내 행복을 나누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하나라도 줄어드는
그런 황금빛나는 한 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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