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43차 정례회의 개최
안산시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43차 정례회의 개최
21일 의회 대회의실서 道 시·군 의회 의장들 참석한 가운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 촉구결의문’ 등 채택
  • 정석철 기자
  • 승인 2019.03.21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통신]정석철 기자=안산시의회(의장 김동규)가 2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4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진설명: 안산시의회가 21일 시의회 대회실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4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1은 이날 정례회의 중 한 장면. 사진2는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
진설명: 안산시의회가 21일 시의회 대회실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4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1은 이날 정례회의 중 한 장면. 사진2는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

이날 정례회의에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이기도 한 김동규 의장을 비롯해 박문석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등 18개 시의회 의장들과 주미희 기획행정위원장, 정종길 문화복지위원장, 나정숙 도시환경위원장, 강광주 의회운영위원회 간사 등 안산시의회 의장단이 참석했으며, 윤화섭 안산시장도 함께 자리해 안산을 방문한 시군 의회 의장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산에서 9년만에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 촉구 결의문 채택의 건’과 ‘제8회 경기도시·군의원 의정활동 우수의원 포상계획 협의의 건’, '제142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의 건', ‘차기(144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의 안건이 상정·논의됐다.

안건 중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 촉구 결의문 채택의 건’은 참석 의장들의 전원 찬성으로 원안 가결됐다. 결의문은 전체 연장 중 경기도 구간이 대부분인 이 도로의 이름이 경기도가 서울의 변두리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으므로, 그 명칭을 ‘수도권 순환고속도로’로 변경해야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건 의결에 앞서서는 협의회 집행부 측의 활동사항 및 회비집행내역, 안건접수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회의가 마무리된 후에는 경기도 자치행정과 측의 평택·당진항 포승 지구 공유수면 매립지 관련 브리핑이 실시되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의장들은 지방분권 확립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각 의회가 추진 중인 우수 정책과 사업들의 장점을 서로 공유해 선진 지방의회 구현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을 다짐했다. 
회의를 주관한 김동규 의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경기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가 보다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지방자치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도 시군 의회의 상호 소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