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의원,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취임식에 대통령 특사단으로 참석
전현희 의원,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취임식에 대통령 특사단으로 참석
  • 정석철 기자
  • 승인 2019.04.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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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통신]정석철 기자=전현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남을)이 우리 정부의 ‘세네갈 대통령 취임식 경축특사단’ (특사 김진표 의원)으로서 취임식에 참석했다.

전현희 의원,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취임식에 대통령 특사단으로 참석
전현희 의원,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취임식에 대통령 특사단으로 참석

전현희 의원은 4월2일(현지시간) 세네갈 수도 다카르 인근 잠나지오에서 거행된 「마키 살(Macky Sall)」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번 경축특사단은 현 정부 들어 아프리카 지역에 최초로 파견한 대통령 특사단으로서, 세네갈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통해 한-세네갈 우호협력관계 및 실질협력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취임식 전날 김진표 특사와 전현희 의원은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을 예방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의 우호협력관계가 지속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특히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의 경제 발전 구상인 ‘세네갈부상계획’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양국간 △교육 △보건위생 △교통 등의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자고 언급하였다.
 
아울러 전 의원은 “세네갈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협력국으로 안정적인 민주주의 체재 하에서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잠재력이 매우 큰 국가”라며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도 세네갈의 변함없는 지지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에 「마키 살」 대통령은 그간 세네갈 발전에 기여해 온 한국 정부와 이번 취임식에 경축특사를 특별히 파견해 준 문 대통령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경제‧개발협력‧한반도 평화 등 제반분야에서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를 진일보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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