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전병인 기자=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신보라 의원(환경노동위원회)은 2019.04.16.(화) 오후 6시 서울 신촌의 ‘더맵군’을 시작으로 3일간 3곳의 현장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민생경제 위기와 청년 알바생의 애로를 청취할 예정이다.
신 의원은 이번 활동을 진행하며 “앞치마를 직접 둘러매고 알바생이 되어 청년의 애로 사항을 몸으로 느끼겠다”며, “알바생 뿐만 아니라 매장에 오는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느끼는 경제실정의 생생한 목소리를 취합하여 당의 정책에 반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일시 및 장소
1. 1일차 : 2019.4.16.(화) 오후 6시 ~ 오후 10시, 신촌 더맵군(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나길 37)
2. 2일차 : 2019.4.17.(수) 오후 12시 ~ 오후 3시, 평양손만두(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대로 920-10)
3. 3일차 : 2019.4.18.(목) 오후 6시 ~ 오후 10시, 진또배기(서울 송파구 가락동 91-5 부성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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