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의원(더민주,비례) 좌장 맡아 혁신교육지구 지정과 교육발전 방향 모색
전승희 의원(더민주,비례) 좌장 맡아 혁신교육지구 지정과 교육발전 방향 모색
양평 교육발전 정책토론회 “양평교육의 미래를 묻다” 정책토론회 성료
  • 정석철 기자
  • 승인 2019.04.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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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통신]정석철 기자=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24일(수) 양평평생학습센터에서 “양평교육발전 정책토론회 – 양평 교육의 미래를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도와 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 경기도 춘계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혁신교육지구 지정과 양평 지역의 교육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원, 학부모, 교사, 전문가, 정책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이번 정책 토론회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전윤경 양평교육장 등이 함께 하여 토론회를 빛내 주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전승희 도의원(더민주, 비례)은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면서 “양평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개별 학교 뿐 아니라 지역 전체가 고민하고 아이들 교육에 함께 참여해야 한다”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정책토론회의 의제를 설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오흥모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장은 “양평의 경우 초등학생은 증가하고 있으나 중고생은 감소하고 있다. 이는 자녀교육으로 양평으로 왔다가 교육 때문에 양평을 떠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고 진단하면서 “ 교육문제 때문에 양평을 떠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혁신교육 지구 사업을 시작했고, 혁신교육 지구 사업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흥모 센터장은 “그동안 진행되어 왔던 혁신교육의 성과를 이제는 지역과 공유하여 지역 특색 교육도시 모델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기존의 혁신교육 지구 사업의 성과를 이어받아 2019년에는 △ 함께 만드는 지역특색 교육도시 모델 구축 △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교육인프라 구축 △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양평은 2018년 8월에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추진을 위한 양평 교육지원청과 합의서를 작성했으며, 12월에 “혁신교육 협력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석동 양평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 맹주철 양평교육발전위원회 이사, 전태열 양평청운중‧고등학교 교장, 홍충복 양평전자과학고등학교 교장, 유희영 양평중학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이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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