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안전한마당 '서울시소방재난본부' 5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려
서울안전한마당 '서울시소방재난본부' 5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려
온 세대 안전체험 안전문화 축제의 장'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일대 '
사)국민안전진흥원 담당자' 어린이 안전교육 공헌한다
  • 정석철 기자
  • 승인 2019.05.08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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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통신]정석철 기자=오는 5월9일(목)부터 11일(토)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일대에서 온 세대가 함께 하는 안전체험과 안전문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울안전한마당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주최로 5월9일부터 11일 까지 (3일간) 열려

서울특별시에서 실시하는 Safe-Seoul 한마당 행사는  어린이들의 조기 안전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종합안전교육 . 체험 및 축제 이다.

아울러 체험학습을 이수한 개인 및 단체에게는 프로그램 체험시간에 따라 안전교육이수 증명서를 발급한다.

이번주요행사는 5개마당으로 화재안전 재난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어울림 등 80여가지의 전시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 24개 소방서 및 안전관련단체에서 준비 하고 있다 .

사)국민안전전흥원의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아요 (f16)' 부스는 새로운 안전교육 아이템이 첫선을 보인다. 학습자가 안전교육 키오스크 시스템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사진 그대로의 느낌으로 살아 움직이는 듯한 학습자의 캐릭터가 생성되어 퀴즈, 게임과 같은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의 주인공이 되어 실감나는 학습이다.

또한 학습자 캐릭터가 주인공이 되는 애니메이션 전자 수료증과 안전 이모티콘 그리고 안전 동영상을 생성하여 전송하여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학습이 가능하게 하며 SNS 활용이 가능하다.

색다른 안전교육프로그램은 체험관을 비롯한 어린이, 유치원 안전교육의 필수 기자재 활동에 강력히 추천하다고 교육부 와 안전체험담당 관계자는 말했다

(사)국민안전진흥원 담당자는 어린이의 특성에 최적화된 신개념의 “내가 주인공이 되는 체험형 안전교육 시스템”을 소개하기 위하여 서울안전한마당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화재안전 분야를 비롯한 교통안전 범죄안전 성폭행안전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어 어린이 안전교육에 공헌을 하게 될 것 이라고 말하며 지속적인 사회안전을 위한 안전교육 분야의 취약점을 찾아가는 서비스로 준비 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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