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문체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2019 숲 공원 미디어아트 + 기술 포럼 개최'
서경대학교, 문체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2019 숲 공원 미디어아트 + 기술 포럼 개최'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 ‘새로운 환경 속, 옥외 미디어아트 콘텐츠의 현황 및 전망‘ 주제로 포럼 개최
  • 여성욱 기자
  • 승인 2019.06.1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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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숲 공원 미디어아트 + 기술 포럼' 일정표.
▲'2019 숲 공원 미디어아트 + 기술 포럼' 일정표.

[내외통신]여성욱 기자=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VR미래융합센터(센터장 홍성대 교수)는 6월 20일(목) 오후 12시 30분 서경대학교 혜인관 7층 시사실에서 ‘새로운 환경 속, 옥외 미디어아트 콘텐츠의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2019 숲 공원 미디어아트+기술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9년 문화기술연구개발 지정과제로, 숲/공원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자연친화적 미디어아트 플랫폼을 개발하는 과제와 연계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일반시민들이 함께 세부 추진방안 및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가 주최하고 서경대학교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날 포럼은 최영철 서경대학교 총장의 인사말, 홍성대 VR미래융합센터 센터장의 개회사에 이어, 제1세션에서는 엄원식 문경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재관리담당 계장이 ‘문경새재의 역사문화적 가치’이라는 제목으로, 전형진 국토환경정보센터(KEI)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ICT기술을 이용한 미세먼지 측정 및 정책’이라는 제목으로, 엄현진 생산기술원 미세먼지 저감센터 연구원이 ‘제조산업 미세먼지 저감기술 현황’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제2세션에서는 정해운 ㈜닷밀 대표가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한 숲 공원 미디어아트 분석 / 국내 환경에 적용 가능한 미디어아트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김태욱 전 2018 평창 문화올림픽 감독이자 현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폐막 감독이 ‘한국형 숲 미디어아트 콘텐츠 기획의 가능성과 미래(2018 평창 문화올림픽 기획 사례를 바탕으로)’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유원준 영남대학교 트랜스아트 교수가 ‘장소 특징적 미디어아트, 환경과 호흡하다’로 이어 발표를 하겠으며,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홍성대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 센터장의 사회로 앞서 주제발표를 한 김태욱 감독, 유원준 교수, 정해운 대표, 엄원식 계장, 전형진 연구원, 엄현진 연구원 등이 토론자로 나서 다양하고 깊이있는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기획하고 준비한 홍성대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 센터장은 “국내 야간 숲 공원 미디어아트 시장은 극초기단계로 특수조명, 프로젝션 맵핑, 홀로그램 등의 미디어아트의 표현기법을 적용하는 단계에 있다”고 진단하고 “해외의 우수 사례들은 명확한 컨셉을 가지고 관객이 전체 공원 동선에 맞추어 이야기 구조에 스며들게 하고 있지만, 국내는 아직 화려함 위주와 전체적 공원의 사이트 구축보다는 부분적 특화쪽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라 분석했다. 

홍성대 센터장은 이어, “현재 미디어아트 기술을 활용한 야간 숲 공원 테마파크는 전 세계적으로 빠른 속도를 확산되고 있다”며 “다만 국내 사례와 다른 차이점은 전체적인 구성을 스토리를 세우고 그 스토리에 맞게 콘텐츠와 공간연출을 해석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2016년 3월에 설립된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는 인문, 예술, 영화영상, 첨단공학 등 각 분야의 전문 교수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서경대학교 VR미래융합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장르간의 격차를 줄이고 VR/AR, 첨단영상, 뉴미디어 아트 등의 심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엔터테인먼트, 방송, 교육, 첨단공연, 미디어 아트 산업에 필요한 융합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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