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전병인 기자=김재연 남예종 부학장이 진정한 대중문화의 리더로 선정되었다. 26일 오후3시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거행된 '2019 제2회 글로벌컨슈머시상식'에서, 김재연 부학장은 대중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80년대부터 KBS의 아이디어 뱅크로서 '명'PD로 이름을 날린 김재연 남예종 부학장은 <도전! 지구 탐험대>, <체험 삶의 현장>, <신화 창조의 비밀>, <다큐멘터리 3일>, <한국인의 밥상>, <연예가중계>등, 한국 방송사에서도 길이 남을 프로그램을 다수 제작한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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