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딴 신 주한미얀마대사 예방 받아 [내외통신]정석철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18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딴 신(U Thant Sin) 주한미얀마대사를 만나 한-미얀마 양국관계 발전과 교류확대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예방에는 김재원 한-미얀마 의원친선협회장,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저작권자 © 내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석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