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예술가의 창.바로문화원.대한반려동물관리협회장...."문화예술로 꽃피우는 기부"
협회 예술가의 창.바로문화원.대한반려동물관리협회장...."문화예술로 꽃피우는 기부"
  • 정석철 기자
  • 승인 2019.08.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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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예술가의 창(대표: 김은진), 바로문화원(원장:정유진), 대한반려동물관리협회장(회장:김리예)는 8월6일 예술나눔 실천활동의 일환으로 광주시 동구 무등로 위치한 유니버셜문화원(대표:바수무쿨) 쉼터에 방문하여, 김은진(황금보리달항아리), 김리예(Wish List), 박연규(퀘렌시아) 작품을 전달하고, 전시 판매수익의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협회 예술가의 창.바로문화원.대한반려동물관리협회장...."문화예술로 꽃피우는 기부"
협회 예술가의 창.바로문화원.대한반려동물관리협회장...."문화예술로 꽃피우는 기부"

바수무쿨 유니버셜 대표는 인도요가수행자로 89년도 한국에 오셔서 서울대학교 종교학과에서 학사, 석사를 졸업하여 유네스코 광주 전남협회 부회장으로써 유니버설 문화원대표이다.

이 쉼터에서는노동자 및 이주민 인권보호, 쉼터제공,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정부기관. 관공사와 함께하는 문화행사등을 하고 있는 비영리민간 단체이다

​시설이나. 공공 심터에 그림이 필요한 이유는 그림을 감상을 통하여, 스스로 해석하는 능력과, 그림속의 의미를 발견할수 있고, 과거의 경험이나 미해결 과제를 해결 하는 경험하도록 하여, 점차 각성수준을 확장하고 자기 성격 가운데 잘 알지 못한 부분과 단편적 부분을 통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심리치료 효과가 있다.

​이날 행사에서 보리작가 김은진 화백은 여러 단체와 연계활동으로, 문화향유 확대방안을 모색 하고, 예술인’으로서 예술 활동을 통하여 국가를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으로 풍요롭게 만드는 데 공헌하기 위해 노력하며,  봉사 기부 활동을 앞으로도 많이 해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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