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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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정책연구 연합동아리 ‘더 무브먼트’ 업무협약(MOU) 체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대학생 정책연구 연합동아리 ‘더 무브먼트’ 업무협약(MOU) 체결

더 무브먼트, 20개 이상 대학 정책연구 연합동아리 겸 NGO
여의도연구원 대학생 기자단 출범 등 지속적인 청년 소통 프로젝트의 일환
청년 정책 개발, 세미나 개최, 국정감사 청년 문제 질의 등 공동 활동 계획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 “대학생과 청년의 시각으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 계속하겠다.”며, “대학생 기자단과 더 무브먼트 등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자유한국당의 체질을 청년친화적으로 변화시키겠다 .”고 밝혀
  • 정석철 기자
  • 승인 2019.08.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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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내외통신]정석철 기자=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센터장 박진호)는 8일(목) 여의도연구원에서 대학생 정책연구 연합동아리 ‘더 무브먼트’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지난 6일, 전국 21개 대학 53명의 학생이 참여한 여의도 연구원 대학생 기자단 출범 이후 청년의 목소리로 자유한국당을 혁신하겠다는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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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을 체결한 ‘더 무브먼트’는 2014년 창립 이후 수도권 20개 이상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해 8기까지 활동을 지속해온 정책연구 연합동아리다. 2015년에는 정식 NGO로 등록을 마쳤다. 그동안 ‘핀테크 규제 샌드박스 관련 국정감사 질의 제출’, ‘대학 기숙사 문제 관련 질의 국정감사 제출’을 비롯해 ‘통일 논문 대회 주최’, ‘통일 비전 강연회 개최’, ‘연동형 비례제 CEDA 토론회 개최’ 등 폭넓은 활동을 해왔다.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와 더 무브먼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공동으로 정책 개발, 국정감사 청년 문제 질의 작성, 세미나 개최, 대학생 맞춤형 공약 연구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 “대학생과 청년의 시각으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 계속하겠다.”며, “대학생 기자단과 더 무브먼트 등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자유한국당의 체질을 청년친화적으로 변화시키겠다 .”고 밝혀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 “대학생과 청년의 시각으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 계속하겠다.”며, “대학생 기자단과 더 무브먼트 등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자유한국당의 체질을 청년친화적으로 변화시키겠다 .”고 밝혀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은 “대학생과 청년의 시각으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며 “대학생 기자단과 더 무브먼트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자유한국당의 체질을 청년친화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