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내외통신]정석철 기자=민주평화당 조배숙(산업중소벤처위원회)원내대표는 이번 국정감사가 기간 내에정부의 소상공인 정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조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700만 소상공인 정책부분에 대한 정책추진 방향 등 을 면밀히 파악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생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동맹을 맺은 평화당은 정기국회 최우선 민생입법으로 조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한 “소상공인기본법” 통과를 반드시 관철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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