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아나운서, ‘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 MC진행으로 무대 빛나
이서영 아나운서, ‘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 MC진행으로 무대 빛나
  • 정석철 기자
  • 승인 2019.10.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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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통신]정석철 기자=지성과 미모의 이서영 아나운서 출신 교수가 ‘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 MC로 나선다.

이서영 아나운서, ‘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 MC진행으로 무대 빛나
이서영 아나운서, ‘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 MC진행으로 무대 빛나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 허브는 10월 16일(수)부터 10월 17일(목)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Sustainable Fashion Summit Seoul)’ 영어 한국어 MC로 나서 차분하고 재치있는 진행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 환경으로의 변화를 위한 전략을 가시화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패션혁신’이라는 주제 아래 서울을 비롯 5개국(미국, 영국, 독일, 인도) 총 24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패션과 커뮤니티’, ‘인간·기술의 조화’, ‘지속가능패션 뉴웨이브’, ‘패션산업의 미래성장’ 총 4가지 세션에 참여하여 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첫날인 16일(수)에는 그렉 비숍(뉴욕시 중소기업지원 국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패션과 커뮤니티’ 세션에서는 서울, 뉴욕, 인도의 패션과 커뮤니티 발전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성 실천을 위한 패션지원 정책을 논의한다. 이어지는 오후 세션에서는 ‘인간·기술의 조화’라는 테마 아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패션산업의 변화와 인간, 기술의 조화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는 패션을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17일(목) 오전 ‘지속가능패션 뉴웨이브’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패션을 실천하는 스타트업의 현황과 현장에서 직면하고 있는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브랜드가 지속가능성을 발전시키며 성장하기 위한 해결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펼친다.

패션제품 생산이 미치는 환경과 윤리적, 사회적 측면의 소비와 낭비를 줄이고 지속가능 제로웨이스트 철학을 공유하는 워크숍도 운영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새로운 기술을 더하여 인간과 자연의 가치창출을 위한 다양한 패션산업의 발전방안을 나눌 수 있는 자리이다.

이서영 아나운서
이서영 아나운서

이서영 아나운서 출신 교수는 대한민국 아나운서 최초로 세계 인명사전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7~2018, 2018~2019, 2019~2020 년도 등재됐고, 연세대에서 미디어 테크놀로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알버트 넬슨 마르키스 평생 업적 성취상) 수상을 2017년~2018년에 이어 2018년 ~2019년 수상을 했으며, 도전 한국인상 ‘ 방송인 아나운서 ’ 미스코리아, SBS 슈퍼모델 출신으로 지역민방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며, SBS 골프, YTN, WOW TV, ETN, MBC ESPN, XPORTS, 동아TV, NATV 등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해왔고 국제 행사 및 대형 컨퍼런스의 영어 MC를 맡아 차분하게 진행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 진행하는 동안 SBS GOLF 채널, YTN, MBC, MBC SPORTS, ETN 등 MC로 전 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최고를 자랑하는 실력파 방송인이자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아나운서이다.

이서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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