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케이트 오 갤러리 전속작가,원 로 이 종 승 서양화가 초대전
미국 뉴욕의 케이트 오 갤러리 전속작가,원 로 이 종 승 서양화가 초대전
이종승 화백,혼돈 속 의 향기
11월1일부터 – 11월17일, 까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의 뮤제드 파팡 갤러리
  • 정석철 기자
  • 승인 2019.11.0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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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통신]정석철 기자=미국 뉴욕의 케이트 오 갤러리 전속작가인 이종승화백은 국내에 있는 뮤제드 파팡 갤러리 초대로 11월1일부터 – 11월17일, 까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의 뮤제드 파팡 갤러리 에서 ‘혼돈 속 향기’ 타이틀로 개인전을 갖는다.

이종승 화백
▲[사진설명]이종승 화백

이종승 화백은 이번 지엔퍼퓸  콜라보레이션  전시로 우주가  생성되기 이전의 상태인 카오스 (Chaos) 를  형상화하여 보여 준다.

이번 전시에는  양식적인 측면보다 정신적인 면에서 새로운 변화를 내포하고 있다.

이화백이 찾아 내려는 혼돈의 세계는 아름다운 블루 컬러를 통해 신비감이 더해 진다는 것이며. 신비로운 작품은 콜라보 된 작품의 향기와 어울려지며  ‘나’란 존재 속으로 스며들어간다는 것이다.

근작들은 종래의 드리핑에 의한 착색과정과 다양한 색 중에서 이차원 패턴을 견지하면서 내부에 응축된 패턴의 분자 배열을 빌려 핵과 주변, 그리고 외곽의 순으로 구조하는 한편 전체를 블루 톤으로 채우고 있다. 이는 모두가 상징적이고 새로운 의미를 갖고 있으며, 이 표정들은 일체의 흔적들이 적극적으로 구성해낸 일상 세계의 구조도 라 할 수 있다.

특히 이종승화백은 과거의 것들에 주목하는 일을 중지하고 일상 현실에 주목하면서. 우주가 모두 내 모습처럼 보인다는 말은 바로 일상의 세계에 주목하는 것이며, 일상의 것들을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것의 흔적이자 자유로움 에서 ‘혼돈 속 의 향기’ 로 의미부여 한다고 말한다.

개인전 15회, 홍익대학교미술대학 동기회전 17회 일본, 프랑스, 중국, 스페인,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등 홰외전 다수.선화랑 개관33주년 기념전, 부산 화랑미술제, 제주 기당 미술관 초대전은평미술상, 자랑스런 한국인상 미술부문 대상, 인사동 사람들 올해의 공로상 수상

현) 한국 미술협회고문, 창조미술협회 자문위원, 한국 미술대전 조직위원 운영위원 심사위원 역임, 케이트 오 갤러리 전속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설명]이종승작  혼돈 속 향기
▲[사진설명]이종승작 혼돈 속 향기
▲[사진설명]이종승작  혼돈 속 향기
▲[사진설명]이종승작 혼돈 속 향기
▲[사진설명]이종승작 혼돈 속 향기
▲[사진설명]이종승작 혼돈 속 향기
▲[사진설명]이종승작 혼돈속의 향기
▲[사진설명]이종승작 혼돈속의 향기
▲[사진설명]이종승작 혼돈 속 향기
▲[사진설명]이종승작 혼돈 속 향기
▲[사진설명]이종승작 혼돈속의 향기.
▲[사진설명]이종승작 혼돈속의 향기.
▲[사진설명]이종승작 혼돈속의 향기
▲[사진설명]이종승작 혼돈속의 향기
▲[사진설명]이종승작 혼돈속의 향기
▲[사진설명]이종승작 혼돈속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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